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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제목

<위내시경 주의사항과 설사약 안먹는 대장내시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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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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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3
내용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이며. 조기 발견의 첫걸음은 위 내시경 검사입니다. 또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내시경으로 조직을 떼어내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위 내시경 검사로는 헬리코박터균 유무도 파악합니다. 이 균은 위염·위궤양·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검사 전날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고 9시 이후에는 금식해야 합니다. 술, 담배, 껌은 물론 물도 마시면 안 됩니다. 항응고제(아스피린, 와파린 등)를 복용하는 사람은 내시경 검사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주로 검사 7일 전부터는 약 복용을 중단하고,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도 의사에게 어떤 약을 먹고 있는지를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위·대장 내시경이 식도나 항문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심리적·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이러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수면(진정)내시경 검사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면내시경 검사란 안정제를 투여해 환자가 잠이 든 사이에 검사해 불편감을 더는 방법이다. 검사 후 어지럼증 등 가벼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검사한 날에는 휴식을 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용종은 후에 대장암으로 발전합니다.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국가 중 1위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로 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입니다. 40~50대부터 5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되는데, 용종 제거 경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1~2년 주기로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이 깨끗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검사 전 장 세척을 위해 3~4리터 이상의 물에 약을 타서 마시는 일이 고역이다. 요즘은 이 과정을 생략하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검사 당일 내시경으로 장 세정 약을 십이지장에 투여해 2~3시간 동안 장을 비운 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병원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시행하는 설사약 먹지 않는 데장내시경은 바쁜 직장인,장세정제 먹기 고역이신 분들에게 선호되어 안전하게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짝수 연도 출생하신분,2018년 검진을 받지 못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공단 검진 5대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청결한 내시경 검사와 꼼꼼한 초음파를 통해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강한미래검진센터 건강검진으로 건강함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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