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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 반드시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 6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83
내용

<50세이후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

 

50세 이후 반드시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 6가지



현대의학의 발달로 인해 암이나 치매 등의  심한 질병도 혈액 한방울로 사전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100세 시대를 살면서 딱 절반인 50세 이후에  받아야 하는 혈액검사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콜레스테롤 검사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고지혈증과 같이 다양한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낮추고,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당뇨검사
대개 당뇨병은 증세가 없지만,당뇨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물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뇌졸증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5배 높아지며 혈관, 신경, 신체기관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3. 통풍검사
통풍은 관절에 요산이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엄지발가락을 비롯해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으면 통풍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통풍은 완치가 되는 질병이 아니므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4. 비타민D 검사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비타민D 결핍증환자가
852%나 증가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휘게 되며  치매위험 또한 125%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5. 갑상샘 검사
갑상선기능 항진증은 체중감소, 쇠약감, 근력약화 등의 증상이 있고,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만성피고, 체중 증가, 얼굴이나 몸의 부종, 우울감 등이 있습니다.

6. 종양표지자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는 혈액으로 하는 암검사입니다. 종양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을 측정하는 것인데, 수치가 높다고 암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 난소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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